[포토] 정의선 - 최태원 '수소동맹'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3.02 17:40 수정2021.03.03 01:11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그룹과 SK그룹이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수소 관련 기업의 최고경영자(CEO)가 참여하는 ‘한국판 수소위원회’도 상반기 출범한다. 정세균 국무총리(가운데)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왼쪽), 최태원 SK 회장(오른쪽)이 2일 SK인천석유화학 부지에 들어설 액화수소 플랜트 추진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의선 "수소는 탄소중립시대의 에너지 화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국내 수소사업 관련 기업 최고경영자(CEO)가 참여하는 협의체인 ‘한국판 수소위원회’가 상반기 설립된다. 정 회장과 최 회장은 2일 정부가 ... 2 손잡은 현대차·SK…30조 투자해 수소사회 앞당긴다 현대자동차그룹과 SK그룹이 ‘수소 동맹’을 맺는다. 수소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힘을 모아 수소사회 전환 시점을 앞당기기 위해서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일 만나 수소... 3 현대차 수소동맹에 SK도 맞손…정의선 "수소는 에너지 화폐" 현대차그룹이 주도한 한국 수소 생태계에 포스코, SK 등 대기업집단이 연이어 동참하고 있다. 현대차그룹과 SK그룹은 2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 제3차 수소경제위원회 참석에 앞서 수소 생태계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