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올해 1학년입니다” 입력2021.03.02 17:32 수정2021.03.03 00: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일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에서 2021학년도 새 학기 등교가 시작됐다. 고교 3학년은 물론 거리두기 2단계 이하에선 유치원생과 초등 1, 2학년도 매일 등교한다. 이날 경북 포항제철초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들이 담임교사와 함께 1학년을 표시하는 손가락 한 개를 들어보이고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다가온 개학…초1·2, 고3은 매일 등교 '가닥' 다음달 신학기부터는 약 86만 명의 초등 1~2학년이 매일 등교할 수 있다. 초등 3~6학년은 최대 전체의 3분의 2까지만 등교가 가능하며, 대입·취업을 앞둔 고3은 매일 등교 원칙이 적용된다. 정부는 ... 2 정세균 "새학기 등교수업 검토하라" 정세균 국무총리가 오는 3월 새 학기부터 전국 초·중·고교의 등교수업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교육부에 지시했다. 교육부는 이르면 이번주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점진적으로 등교일을 확대하는 ... 3 19일부터…초·중·고 등교 3분의 2까지 늘린다 오는 19일부터 전국 초·중·고교의 등교 인원이 정원의 3분의 2로 늘어난다. 학교별로는 오전·오후반 등을 도입해 밀집도를 유지하면서 매일 등교할 수 있다. 대면수업이 금지됐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