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檢, '임금체불·횡령' 최종구 前이스타항공 대표 기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檢, '임금체불·횡령' 최종구 前이스타항공 대표 기소
    지난 1월 경영난에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물러난 최종구 전 이스타항공 대표가 임금 체불과 횡령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형사2부(정우식 부장검사)는 지난달 25일 최 전 대표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최 전 대표는 이스타항공 직원들의 임금 중 4대 보험료 등 원천징수된 금액을 빼돌려 회사의 운영자금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최 사장이 이스타항공 노동자들의 임금 체납에도 책임이 있다고 판단하고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도 추가 기소했다.

    경영난에 시달리던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제주항공과의 인수·합병(M&A) 무산 이후 회사 재매각을 위해 직원 605명에게 정리해고를 통보했다.

    대규모 해고 이후에도 매각은 난항을 겪고 있다.

    현재 회사는 법원 회생절차를 밟고 있다.

    이스타항공 노조는 "8개월 임금 체불과 4대 보험료 미납과 횡령 등은 창업주인 이상직 의원과 경영진이 이스타항공 매각을 추진하다가 벌어진 일"이라며 경영진을 검찰에 고발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최고령 독립유공자 이하전 지사 추모식,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려

      최고령 독립유공자 이하전 지사의 추모식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다. 추모식은 이날 샌프란시스코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샌프란시스코 및 베이 지역 한인회(회장 김한일)는 "조국의 자유와 독...

    2. 2

      국고에 손댄 간 큰 검찰 직원…2년 8개월간 40억원 빼돌렸다

      국고로 귀속되는 세입금 약 40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간 큰 검찰 직원이 재판에 넘겨졌다.대전지검 형사4부는 12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국고 등 손실) 혐의로 대전지검 서산지청 소속 공무원 A...

    3. 3

      살인죄 20년 복역했는데…출소 10개월 만에 또 살인 '징역 30년'

      살인죄로 징역 20년을 복역한 50대가 출소 10개월 만에 또 살인을 저질러 중형을 선고받았다.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김주관 부장판사)는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