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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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300명대 중반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44명 늘어 누적 9만37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355명)보다 11명 줄면서 사흘 연속 300명대를 유지했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