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소상공인 최대 500만원 지원…일자리 27만개 만든다 이미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3.02 11:04 수정2021.03.02 11: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등 690만명에게 최대 50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청년과 여성, 중·장년층을 위한 일자리 27만5000개도 만든다.정부는 2일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내용 등을 담은 2021년도 추경안(2차 맞춤형 피해지원 대책)을 의결했다.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정부 "오는 5일 거리두기 개편안 공청회 개최" 정부는 오는 5일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과 관련해 공청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2 [속보] 김진애 "서울시장 출마 위해 국회의원직 사퇴"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이 2일 서울시장 출마를 위해 21대 국회의원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3 [속보] 코로나19 어제 344명 신규확진…사흘 연속 300명대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300명대 중반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44명 늘어 누적 9만37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35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