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조이, 스타일과 기능성 살린 골프웨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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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 생산업체인 그린조이는 스타일과 기능성을 살린 프리미엄 골프웨어 라인 ‘지에디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지에디션은 세련된 감성의 ‘스타일리시 라인’과 고급스러운 감성의 ‘트래블 라인’ , 모던한 메탈릭 감성의 ‘퍼포먼스 G블랙라인’ 등 3가지로 세분화했다.
그린조이만의 개성을 살리면서 기능성 소재를 강화해 전문성을 끌어올렸다. G와펜과 G로고 패턴으로 모던하고 스타일리쉬한 감성을 더해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젊은층까지 공략한다.
그린조이는 1976년 항도섬유로 시작해 40여년 간 지역에 기반을 둔 의류 회사로 성장했다. 캐주얼 전문 브랜드로 시작해 2000년부터 골프웨어 브랜드로 재런칭해 전국에 매장 200여 개를 보유하고 있다.
그린조이는 부산과 서울, 베트남에 생산기지를 두고 본사와 물류창고, 협력업체 145곳과 함께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장학금 지원과 요양원 후원, 봉사 활동, 골프선수 몇 택견 후원 등 사회 공헌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최순환 그린조이 회장은 “지에디션을 출시하면서 세계적인 골프웨어 강자로 자리잡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브랜드 가치 1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지에디션은 세련된 감성의 ‘스타일리시 라인’과 고급스러운 감성의 ‘트래블 라인’ , 모던한 메탈릭 감성의 ‘퍼포먼스 G블랙라인’ 등 3가지로 세분화했다.
그린조이만의 개성을 살리면서 기능성 소재를 강화해 전문성을 끌어올렸다. G와펜과 G로고 패턴으로 모던하고 스타일리쉬한 감성을 더해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젊은층까지 공략한다.
그린조이는 1976년 항도섬유로 시작해 40여년 간 지역에 기반을 둔 의류 회사로 성장했다. 캐주얼 전문 브랜드로 시작해 2000년부터 골프웨어 브랜드로 재런칭해 전국에 매장 200여 개를 보유하고 있다.
그린조이는 부산과 서울, 베트남에 생산기지를 두고 본사와 물류창고, 협력업체 145곳과 함께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장학금 지원과 요양원 후원, 봉사 활동, 골프선수 몇 택견 후원 등 사회 공헌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최순환 그린조이 회장은 “지에디션을 출시하면서 세계적인 골프웨어 강자로 자리잡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브랜드 가치 1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