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철 이사장, 중앙대 석좌교수 입력2021.03.03 17:34 수정2021.03.03 23:3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병철 선플운동 이사장(사진)이 중앙대 경영학부 석좌교수로 임용돼 이번 학기부터 강의에 나선다. 민 교수는 지난 10년간 건국대와 한양대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의적 창업’을 강의해왔다. 이번 학기 강의 주제는 ‘디지털 도입을 통한 소상공인 활성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희근 회장 "기업·예술 동반성장에 메세나는 필수" 김희근 벽산엔지니어링 회장(사진)이 3일 한국메세나협회장에 선임됐다. 협회는 이날 정기총회를 열어 제11대 협회장으로 김 회장을 선출했다. 임기는 3년이다. 한국메세나협회는 1994년 기업인을 중심으로 설립돼 현재 ... 2 민병철 이사장 '마스크 쓰기 챌린지'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앞줄 왼쪽 두 번째)은 국내외 네티즌이 참여하는 ‘코로나 극복, 모두를 위한 마스크 쓰기 글로벌 챌린지(#WearAMask4All global challenge)’를 시작... 3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 "K방역 알리는 것도 공공외교의 일환이죠" ‘국민 영어선생님’ ‘선플운동 창시자’로 유명한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사진)이 지난 12일 유튜브(youtu.be/H74LYrl9SBE) 에 등장했다. 그동안 사회적 목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