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석 前 상임위원, 동국대 석좌교수 입력2021.03.03 17:33 수정2021.03.03 23:3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삼석 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53·사진)이 지난 1일 동국대 석좌교수로 임용됐다. 2010년 중앙대에서 언론학 박사 학위를 받은 고 전 상임위원은 올해 1학기부터 동국대에서 미디어와 정보통신 분야 연구와 강의를 할 예정이다. 그는 1996년부터 국회와 청와대, 방통위에서 일하면서 미디어와 정보통신 분야 정책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희근 회장 "기업·예술 동반성장에 메세나는 필수" 김희근 벽산엔지니어링 회장(사진)이 3일 한국메세나협회장에 선임됐다. 협회는 이날 정기총회를 열어 제11대 협회장으로 김 회장을 선출했다. 임기는 3년이다. 한국메세나협회는 1994년 기업인을 중심으로 설립돼 현재 ... 2 현대重, 28년째 장학금·생계비 현대중공업그룹이 3일 울산 동구청에서 ‘생계 곤란 세대 장학금 및 생계비 전달식’(사진)을 열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6050만원을 맡겼다. 기탁금 중 4950만원은 한부모 가... 3 비비안, 한국프로골프협회와 협약 비비안이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합작해 패션 마스크 상품화 사업을 하기로 했다. 지난 2일 KPGA빌딩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손영섭 비비안 대표(오른쪽)와 구자철 KPGA 회장(왼쪽)이 참석했다. 비비안은 K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