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한국프로골프협회와 협약 입력2021.03.03 17:34 수정2021.03.03 23:3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비비안이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합작해 패션 마스크 상품화 사업을 하기로 했다. 지난 2일 KPGA빌딩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손영섭 비비안 대표(오른쪽)와 구자철 KPGA 회장(왼쪽)이 참석했다. 비비안은 KPGA 로고와 엠블럼을 활용한 패션 마스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손 대표는 “골프 애호가들의 관심과 사랑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선거철도 아닌데…정치테마株 '들썩' ‘선거 비수기’에 때아닌 정치 테마주가 들썩이고 있다. KNN은 지난 11일 11.21%(240원) 하락한 1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야권 잠룡’으로 꼽히는 홍정욱 전 ... 2 남영비비안 사명 비비안으로 새 대표에 손영섭 부사장 선임 쌍방울그룹이 지난 20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남영비비안 사명을 비비안으로 바꾸고 손영섭 부사장(사진)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쌍방울은 지난해 속옷 전문업체 남영비비안을 인수했다. 손 신임 대표는 1993년 당시 ... 3 버디 2점·보기 -1점…구자철의 '닥공 실험' 구자철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회장(사진)이 ‘닥공 골프’ 실험에 들어갔다. 사재를 털어 여는 KPGA오픈에서 이글과 버디에 더 큰 점수를 배정해 공격 골프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KPGA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