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완전 판매’ 선포식 입력2021.03.03 17:23 수정2021.03.04 01:43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가 3일 ‘소비자보호 완전판매 공동선포식’을 열었다. 성대규 신한생명 대표(왼쪽 세 번째)와 이영종 오렌지라이프 대표(네 번째) 등은 이달 25일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에 맞춰 불완전판매 근절을 약속했다. 두 회사는 오는 7월 신한라이프로 통합을 앞두고 있다. 신한생명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소비자보호 완전판매 공동선포식 진행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오는 25일 시행되는 '금융소비자보호법(이하 금소법)'을 준수하고 완전판매 실천 의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소비자보호 완전판매 공동선포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 2 [인사] 신한생명 ◎신규선임 <본부장> ▷자산운용그룹 구도현 한경닷컴 3 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전일 자율 복장제 시행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통합 신한라이프의 창의롭고 유연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통합 사옥인 신한L타워의 사무환경 혁신과 전일 자율 복장제를 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사무공간 혁신은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