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인권단체 주장, 시위대 총격 최소 18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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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데타 반대 시위에 나선
시민들에게 총격을 가해 최소한 18명 사망
시민들에게 총격을 가해 최소한 18명 사망

3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고보치 정치범지원협회 공동비서는 트위터를 통해 "지금까지 군부 보안군이 쿠데타 반대 시위에 나선 시민들에게 총격을 가해 최소한 18명을 살해했다"고 했다.
앞서 미얀마 경찰이 전날 북서부 깔라이 타운에서 군부 쿠데타에 항의하는 시위대를 향해 실탄을 발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3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AFP통신이 의료진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통신은 현지에 있는 한 의사가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고, 한 구조대원도 사람들이 실탄과 고무탄에 맞아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