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발달장애인 창업 지원 특화사업장 4곳 구축 입력2021.03.03 06:00 수정2021.03.03 06: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발달장애인의 창업을 지원할 특화사업장을 4곳 구축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다음 달 14일까지 특화사업장 구축사업에 참여할 지방자치단체를 모집할 예정이다. 특화사업장은 발달장애인이 창업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창업 교육 및 현장 실습 시설, 창업 보육공간 등을 갖춘 곳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처음 실시돼 경북 안동시와 광주 광산구 2개 지역에서 현재 특화사업장이 구축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순식간에 300만원 쓰고 왔어요"…日 다녀온 직장인 '허탈' 30대 직장인 송모 씨는 지난해 11월 일본 여행을 4박 일정으로 다녀오며 300만원을 쓰고 왔다. 한 달 생활비를 훌쩍 넘는 돈이었다. 여행 경비 마련을 위해 생활비를 줄였던 그지만 여행 가서는 현지 맛집 투어와 ... 2 "수백만원 인형? 없어서 못사"…외로운 어른이들 '인기 폭발' [이슈+] "유아용품 코너에 있긴 한데, 요즘엔 어른들이 더 많이 찾습니다."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백화점에 위치한 봉제 인형 편집 매장 직원의 말이다. 이 곳에서는 영국 런던에서 설립된 인형 브랜드 '젤리캣'... 3 15개 언어 번역 지원, 삼성SDS '코파일럿' 시연 삼성SDS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5’에서 기업 업무용 회의 지원 서비스 ‘브리티 코파일럿’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