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김학의 사건' 이성윤·이규원 공수처로 이첩 안효주 기자 입력2021.03.03 10:33 수정2021.03.03 10: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 사진=연합뉴스 [속보] 검찰, '김학의 사건' 이성윤·이규원 공수처로 이첩 안효주 기자 j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어제 코로나19 444명 신규확진…나흘만에 다시 400명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한 가운데 3일 신규 확진자 수는 400명대 중반까지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4명 늘어 누적 9만816명으... 2 '검찰 직접수사권 폐지' 찬성 41.2% vs 반대 49.7% 검찰의 직접수사권 폐지에 대해 반대 의견이 찬성보다 높게 나타났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지난 2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plus... 3 [속보] 경기서 백신 중증 이상반응 2건 발생…전국 첫 사례 [속보] 경기서 백신 중증 이상반응 2건 나와…전국 첫 사례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