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노조 3사 정년연장 요구 기자회견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3.03 14:24 수정2021.03.03 14: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차·기아·한국GM 노조 등 금속노조 산하 완성차 3사 노조 대표들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국민연금과 연계한 정년연장 법제화 촉구 기자회견'에서 정년연장 입법화를 요구하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 2월 미국 판매 8.8% 감소…"한파로 영업 차질" 현대차의 2월 미국 시장 판매량이 기록적인 한파 영향으로 감소했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은 2월 4만8333대를 판매했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5만3013대에 비해 8.8% 감소한 수치... 2 국민연금공단, 종이서류 필요없는 창구 도입…"年 24억원 절감" 국민연금공단이 전국 109개 지사에 ‘디지털 상담·접수 창구’를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종이 서류를 쓰는 대신 고객용 터치스크린을 통해 업무를 볼 수 있게 한 것이다. 지난달 말 ... 3 손잡은 현대차·SK…30조 투자해 수소사회 앞당긴다 현대자동차그룹과 SK그룹이 ‘수소 동맹’을 맺는다. 수소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힘을 모아 수소사회 전환 시점을 앞당기기 위해서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일 만나 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