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심리검사결과 정인이 발로 밟은 적 없다는 양모 주장은 '거짓' 김명일 기자 입력2021.03.03 16:16 수정2021.03.03 16: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인이 양부모에 대한 세 번째 재판이 3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가운데 증인으로 출석한 심리분석관은 심리생리검사 결과 정인이를 발로 밟은 적이 없다는 양모 주장은 '거짓'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정은경 "화이자·AZ백신 관련 사망 아직 無…접종기피 마시길" [속보] 정은경 "화이자·AZ백신 관련 사망 아직 無…접종기피 마시길"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2 [속보] "해외 '접종후사망' 다수 보고…백신 인과성 사례는 없어" [속보] "해외 '접종후사망' 다수 보고…백신 인과성 사례는 없어"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3 [속보] 당국 "백신 접종후 사망 현재 영국 402명·독일 11명 등" [속보] 당국 "백신 접종후 사망 현재 영국 402명·독일 11명 등"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