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진욱 "이첩된 '김학의 사건' 내주 결론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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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기간 안에 빨리하겠다"

김진욱 처장은 이날 오전 정부과천청사로 출근하는 길에 취재진과 만나 "기록 분량이 쌓아 놓으면 사람 키만큼 높아 한 번 보는 데만 시간이 꽤 걸리지만, 합리적인 기간 안에 빨리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