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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리아 전 외교수장, 러 최대 국영 석유사 이사로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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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린 크나이슬, 결혼식에 푸틴 대통령 초대하기도

    카린 크나이슬(56) 전 오스트리아 외무장관이 러시아 최대 국영 석유회사인 '로스네프트' 이사회의 사외이사로 지명됐다.

    오스트리아 전 외교수장, 러 최대 국영 석유사 이사로 지명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 등은 3일(현지시간) 러시아 정부의 법률정보 공시 사이트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러시아 정부는 크나이슬 전 외무장관 등을 로스네프트 이사회 후보로 지명했다.

    법학 박사인 그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오스트리아 외무부 장관으로 활동했다.

    로스네프트의 주주들이 그의 이사회 지명을 승인할 경우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와 함께 일하게 된다.

    슈뢰더 전 독일 총리는 2017년부터 이 회사의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로스테프트는 러시아의 최대 국영 석유회사다.

    푸틴 대통령의 최측근인 이고르 세친이 최고경영자로 회사를 이끌고 있다.

    로스네프트의 현재 이사회는 11명으로 구성돼있다고 타스는 덧붙였다.

    오스트리아 전 외교수장, 러 최대 국영 석유사 이사로 지명
    한편, 크나이슬 전 장관은 2018년 8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자신의 결혼식에 초대해 언론의 관심을 받았다.

    신부였던 그가 결혼식에서 푸틴 대통령과 함께 춤을 추면서 더욱 화제가 됐다.

    하지만 당시는 유럽연합(EU)의 주요국들이 전직 러시아 이중 스파이 세르게이 스크리팔 부녀의 독극물 중독 사건을 두고 러시아와 갈등을 빚던 시기였기에 크나이슬 전 장관에 대한 비판이 일각에서 일기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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