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포스코건설, ESG 사업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정소람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3.04 16:41 수정2021.03.04 16: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권광석 우리은행장(오른쪽)이 서울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한성희 포스코건설 대표와 함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4일 맺었다. 건설사와 ESG관련 협약을 맺은 것은 국내 은행권 가운데 우리은행이 처음이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관련 건설사업에 지급보증 등 금융분야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사진 제공= 우리은행)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네이버·카카오와 동맹 접은 KB…"정면승부 하겠다" KB금융지주가 인공지능(AI) 금융 스피커를 개발하기 위해 추진해온 네이버와의 협업을 최근 중단했다. 이에 ... 2 숲해설 자원봉사형 일자리 사업 추진 산림청은 11월까지 숲해설 자원봉사형 일자리 사업 추진한다고 4일 발표했다. 전국 주요 생활권 도시숲·공원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숲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숲해설가협회 등 8개 운영 기관을 선정했... 3 우리은행, 개인신용대출 신규 고객 서류제출 간소화 우리은행은 영업점에서 개인신용대출 신규신청 시 필요한 행정서류를 간소화한다고 4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 제공하는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활용하면서 고객들의 편의성이 높아진 것이다. 기존에 영업점을 방문해 개인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