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정훈 대한건축사협회장 취임 입력2021.03.04 17:28 수정2021.03.04 23:47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석정훈 건축사(65·사진)가 지난 3일 제33대 대한건축사협회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4년 2월까지다. 석 회장은 서울특별시건축사회 회장과 대한건축사협회 부회장, 국제건축가협회(UIA) 2017 서울세계건축사대회조직위원장 등을 지냈다. 건축사협회 55년 역사상 연임한 최초의 회장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0년 만에 갚은 기차 요금' 60대 사업가 1억 기부 어려웠던 학창 시절 무임으로 열차를 타고 다닌 60대 사업가 이정귀 씨(가운데)가 평생 마음의 빚을 갚기 위해 4일 한국철도에 1억원을 기부했다. 세종시에서 사업을 하는 이씨는 대전 한국철도 본사를 찾아 기부금을 전... 2 강원도 숙박시설 넷 중 셋은 '생활형' 강원도에 짓고 있는 숙박시설 네 곳 중 세 곳이 생활숙박시설인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숙박시설은 관광호텔, 콘도미니엄과 달리 일반 분양이 가능해 다른 숙박시설보다 공급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회사... 3 층층이 다른 팔색조 매력…카멜레ZONE 마포구 상수동은 서울의 대표적인 골목길 상권 중 하나다. 홍대 상권에서 파생된 상수동은 대기업 브랜드 매장이나 클럽 등 유흥가로 가득 찬 홍대와는 다른 젊은 감각의 트렌디한 가게들이 들어서고 있다.토털 홈스타일링 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