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상달 인간개발연구원 3대 이사장 입력2021.03.04 17:28 수정2021.03.04 23:48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상달 칠성산업 대표(사진)가 4일 열린 제46회 총회에서 제3대 인간개발연구원 이사장에 선출됐다. 한국기독실업인회(CBMC) 제16대 중앙회장을 지낸 두 대표는 가정문화원 이사장과 중동선교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진호 서울대 의대 피부과 교수 "피부노화는 건강악화 지름길…피부가 곧 능력" 정진호 서울대 의대 피부과학교실 주임교수(61·사진)는 피부 노화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의사이자 학자, 그리고 기업인이다. 1995년 서울대 의대 피부과 교수로 부임한 이후 대한피부연구학회장을 지내고 현... 2 안경훈 얍컴퍼니 대표 "코로나로 뜬 비대면 기술, 코로나 극복에 써야죠" “회사를 세우고 지난 7년 동안 좋은 인재를 찾으려고 전국을 돌아다녔어요. 위치 인식과 관련해 좋은 특허를 낸 사람이 있으면 끝까지 쫓아가서 어떻게든 만났죠.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국내 최초로... 3 한정화 아산나눔재단 이사장 "韓경제, 3만불은 착시…도전적 中企 키워야" “우리 경제가 1인당 국민소득 3만달러 시대라고들 하지만, 저는 착시현상이라고 봅니다. 내수가 튼튼한 다른 나라와 비교하면 한국 경제는 2만달러 수준으로 봐야 합니다.” 한정화 아산나눔재단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