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유플러스 아이돌 플랫폼 ‘훨훨’ 입력2021.03.04 17:04 수정2021.03.05 01:28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가 자사 아이돌 콘텐츠 플랫폼 U+아이돌Live의 누적 시청 시간이 4000만 분을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16부작 드라마 5만 편에 달하는 시간이다. LG유플러스 모델들이 U+아이돌Live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LG·LG유플러스도 女사외이사 영입 (주)LG와 LG유플러스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문가 등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하기로 했다. LG전자와 LG하우시스, 지투알에 이어 LG 계열사 두 곳이 추가로 사외이사진에 여성을 포... 2 1020세대 '언택트 콘텐츠' 통했다... U+아이돌Live, 누적시청 시간 4,000만분 돌파 계속되는 '집콕' 생활에 1020세대의 '언택트 콘텐츠' 이용률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www.uplus.co.kr)는 자사 아이돌 콘텐츠 플랫폼 'U+아이돌Live'의 누적시청 시간이 4... 3 이통3사 손잡고 '토종 앱마켓' 키운다…원스토어에 지분 투자 토종 애플리케이션 마켓인 '원스토어'에 국내 이동통신사가 힘을 보탠다. 원스토어는 KT와 LG유플러스가 총 260억원을 투자해 3.8%의 지분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기존 SK텔레콤과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