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 조심조심…미술 축제도 열렸다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3.04 17:19 수정2021.03.05 02:39 지면A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화랑들의 최대 아트페어인 ‘2021 화랑미술제’가 오는 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미술제에는 국내 화랑 107곳에서 작가 500여 명의 작품 3000여 점을 전시한다. 4일 화랑미술제 참석자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OPEC+, 감산 또 연장…유가 5% 이상 급등 [원자재포커스]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非)OPEC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 플러스가 감산조치를 이어간다. OPEC+ 회의를 앞두고 한동안 눈치보기 횡보장세를 이어갔던 유가는 급등하고 있... 2 아세안, 전시·컨벤션 등 'MICE' 재개… "포스트 코로나 시장 잡아라" 싱가포르와 태국, 말레이사아 등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국가들이 잇달아 마이스(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시장 재개에 나서고 있다. 여전... 3 사흘 연속 400명대 예상…오후 9시까지 전국 신규확진 381명 4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른 가운데 5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되는 신규 확진자는 사흘 연속 4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