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 조심조심…미술 축제도 열렸다
국내 화랑들의 최대 아트페어인 ‘2021 화랑미술제’가 오는 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미술제에는 국내 화랑 107곳에서 작가 500여 명의 작품 3000여 점을 전시한다. 4일 화랑미술제 참석자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