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환영합니다”…사상 첫 이라크 찾은 교황 입력2021.03.05 17:04 수정2021.04.04 00:00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란치스코 교황의 이라크 방문을 환영하기 위해 수도 바그다드의 한 건물 벽에 교황이 그려져 있다. 이라크 군인들이 4일(현지시간) 이 벽화 앞을 지나가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가톨릭 역사상 최초로 이라크를 방문하는 교황이 된다. 5일부터 8일까지 바그다드 등지를 방문하고 이슬람 시아파 지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동전쟁 재확산·허리케인 상륙…WTI ↑ 국제 유가가 중동전쟁 재확산과 초대형 허리케인 베릴에 대한 우려로 1일(현지시간) 두 달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만기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전날보다 2.26% 오른... 2 넷플릭스 왜 이러나…김치를 中 매운 채소 절임 '라바이차이' 표기 넷플릭스 시리즈 '슈퍼리치 이방인'에서 '김치'를 중국식 매운 채소 절임을 뜻하는 '라바이차이'(辣白菜)로 표기해 논란이 되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 3 "금리 발작에 화들짝"…트럼프가 전세계 뒤흔들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재선 가능성이 커지면서 채권시장과 외환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미국 국채 금리는 ‘발작’ 수준으로 급등했고, 이에 따른 달러화 강세로 엔·달러 환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