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역대 대통령 첫 간호사관 임관식 참석…문 대통령, 계급장 직접 달아줘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3.05 17:27 수정2021.03.06 00:45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이 5일 대전 국군간호사관학교에서 열린 제61기 졸업식 및 임관식에서 한 졸업생도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고 있다. 문 대통령은 “간호장교들은 총을 든 나이팅게일이자 외교 역군이었다”며 “이번 코로나 위기 속에도 국민 곁으로 달려간 고마움을 국민은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대통령-與원내대표단, 오는 10일 간담회…추경 등 논의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10일 오전 김태년 원내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함께하며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관계자는 5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내주 수요... 2 문대통령, 3기 신도시 조사에 靑직원도 포함 지시(종합) 변창흠에 "비상한 결의로 임해달라"…靑 내부 TF도 구성 문재인 대통령은 5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경기도 광명·시흥 3기 신도시 투기 의혹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청와대 수석, ... 3 "첫 임무로 대구 사수 명 받았습니다…목숨 바칠 각오" “임관 후 첫 임무가 고향을 지키는 일이어서 영광입니다.” 3일 대전 국군간호사관학교에서 열린 임관식을 마친 곽혜민 소위(24)는 다부진 목소리로 결의를 밝혔다. 곽 소위는 일곱 살 때부터 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