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북 내장사 대웅전 화재 신고…"대응 1단계 발령" 신용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3.05 19:16 수정2021.03.05 19: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5일 오후 6시50분께 전북 정읍시 내장사 대웅전에서 불이 나 불꽃이 치솟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5일 오후 6시50분께 전북 정읍시 내장사 대웅전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진압에 나섰다. 대응 1단계(광역 1호)는 관할 소방서의 인력 및 장비가 전부 출동하는 단계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용현 기자 yonghy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홍상수 '인트로덕션', 베를린영화제 각본상 수상 홍상수 감독이 5일(현지시간) 폐막한 제71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25번째 장편 '인트로덕션'으로 은곰상 각본상을 받았다. 영화 '인트로덕션'은 세 개의 단락을 통해서 청년 영호가 각각 ... 2 [속보] 정부 조사단, LH 본사 전격 조사…"자료 확보중"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투기 의혹을 조사중인 정부합동조사단이 5일 LH 본사를 본격 수색한다. 이날 오후 5시께 조사단 9명이 진주 LH 본사를 방문해 LH의 직원 땅투기 의혹과 관련한... 3 文대통령, '3기 신도시 조사'에 靑직원도 포함 지시 [종합] 문재인 대통령은 5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투기 의혹과 관련 조사 대상에 청와대 전 직원 및 그들의 가족도 포함시킬 것을 지시했다. 이날 청와대 핵심 관계자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유영민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