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라크 찾은 최초의 교황 “희생 치른 땅에 대한 의무” 입력2021.03.06 01:08 수정2021.03.19 00:01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란치스코 교황(가운데)이 5일 이라크 대통령궁에 도착해 바르함 살리흐 대통령(오른쪽)의 환대를 받고 있다. 그는 가톨릭 역사상 최초로 이라크를 방문한 교황으로 오는 8일까지 3박4일 동안 체류한다. 이날 프란치스코 교황은 “오랫동안 많은 희생이 있었던 땅에 대한 의무”라고 이번 방문의 의미를 설명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번 대선 패배하면 재출마?"…트럼프에 묻자 "NO" 오는 11월 치러지는 미국 대선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번 선거에서 패배해도 2028년 대선에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TV 뉴스쇼 '풀메저... 2 "강아지 학대 아니야?"…베컴 아들 부부가 올린 영상 '발칵' 영국의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인 브루클린 베컴이 올린 틱톡 영상에 염색한 강아지가 포착되면서 동물 학대 논란이 제기됐다.최근 니콜라 펠츠와 브루클린 베컴이 틱톡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는 온몸의 털을 분... 3 美 대선 사전투표 시작…"이민·낙태정책 보고 뽑겠다" “내 딸들을 위해서, 중산층을 대변하는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차기 대통령이 되길 바랍니다.”(팀 마조타 민주당 지지자)“국경을 통제하고 범죄자를 엄격하게 다룰 수 있는 도널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