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진천 닭 가공업체서 11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신현아 기자 입력2021.03.07 10:54 수정2021.03.07 11: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충북 진천군 닭 가공업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11명 추가로 발생했다. 7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해당 업체 직원중 외국인 10명, 내국인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11명의 신규 확진자는 이 업체 직원 87명을 대상으로 한 전수검사에서 감염이 확인됐다. 이로써 해당 업체 관련 누적 확진자는 36명으로 늘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백신 이상반응 806건 늘어 총 3689건…사망신고 누적 8건 [속보] 백신 이상반응 806건 늘어 총 3689건…사망신고 누적 8건 2 [속보] 코로나19로 전날 2명 사망…누적 1634명 [속보] 코로나19로 전날 2명 사망…누적 1634명 3 [속보] 코로나 백신 전날 1만7131명 접종…누적 31만4656명 [속보] 코로나 백신 전날 1만7131명 접종…9일간 누적 31만465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