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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 닭 가공업체 코로나19 집단감염 지속…충북 누적 1천86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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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 닭 가공업체 코로나19 집단감염 지속…충북 누적 1천866명
    7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5명이 더 나왔다.

    7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진천군에서 12명, 음성군에서 2명, 제천시에서 1명이 이날 '양성'으로 확인됐다.

    진천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11명은 모두 외국인으로, 닭 가공업체 직원이다.

    이들은 방역 당국이 자가격리 중인 이 업체 직원 87명을 대상으로 한 전수검사에서 감염이 확인됐다.

    이 업체 관련 누적 확진자는 36명으로 늘었다.

    진천에서는 또 50대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진천 오리 가공업체 확진자의 배우자다.

    이 업체 관련 누적 확진자는 32명으로 증가했다.

    음성에서는 60대 내국인과 30대 외국인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방역 당국이 전날 외국인이 다니는 이 지역 업체 근로자 392명을 대상으로 한 전수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제천에서는 중앙로2가 천수사우나의 60대 세신사가 감염 판정을 받았다.

    이 사우나는 전날 확진된 60대 남성 B씨가 지난 3일 오후 다녀간 곳이다.

    시는 재난 문자를 통해 지난 3일 오후 6시부터 6일 오후 9시까지 이 사우나 남탕을 다녀간 시민들은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진단 검사를 받으라고 안내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1천866명이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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