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집에 홈카페를” 입력2021.03.07 16:51 수정2021.03.08 00:39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백화점은 코로나19로 늘어난 ‘집콕족’과 봄을 맞아 집을 꾸미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행사를 연다. 오는 11일까지 서울 소공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포트메리온 등 식기류와 드롱기 등 커피메이커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쎌 크로스웨이브 맥스 3.0 아쿠아청소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서 런칭쇼 진행해 프리미엄 수입 가전 유통전문 기업 게이트비젼이 23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미국 유명 청소기 브랜드 비쎌의 신제품 '크로스웨이브 맥스3.0' 아쿠아청소기 런칭 행사를 진행했다. 게이트... 2 신세계면세점, 코로나 이후 첫 '흑자전환' 신세계면세점이 지난해 4분기 흑자전환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된 후 처음이다. 신세계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1조3403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1조7689억원)보다 24.2% ... 3 신세계, 코로나 속 흑자 경영…작년 4분기 영업익 1031억 신세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지난해 4분기 흑자 경영을 이어갔다. 신세계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3403억원, 영업이익 1031억원을 거뒀다고 17일 공시했다. 매출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