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 노동팀 고객 초청 웨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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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 톡톡
법무법인 지평이 오는 10일 오후 2시 ‘지평 노동팀 고객 초청 웨비나’를 연다.
7일 지평 관계자는 “올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이 개정돼 기업별 노조에도 해고자 가입이 허용되고, 비종사 조합원의 사업장 활동이 허용되는 등 노사관계에서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며 “지평 노동팀은 이번 웨비나를 통해 기업 현장에서 변경되는 법률, 정책, 판례 등을 살펴보고 대안 및 유의사항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이광선 변호사가 ‘2020년 주요 노동판례 변경 법률’을, 권창영 변호사가 ‘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처벌법 이슈’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지평 노동팀장을 맡고 있는 이 변호사는 “기업들이 변화하는 노동정책에 사전적·예방적 대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7일 지평 관계자는 “올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이 개정돼 기업별 노조에도 해고자 가입이 허용되고, 비종사 조합원의 사업장 활동이 허용되는 등 노사관계에서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며 “지평 노동팀은 이번 웨비나를 통해 기업 현장에서 변경되는 법률, 정책, 판례 등을 살펴보고 대안 및 유의사항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이광선 변호사가 ‘2020년 주요 노동판례 변경 법률’을, 권창영 변호사가 ‘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처벌법 이슈’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지평 노동팀장을 맡고 있는 이 변호사는 “기업들이 변화하는 노동정책에 사전적·예방적 대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