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윤석열, 한 번 뿐인 '별의 순간'을 잡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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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https://img.hankyung.com/photo/202103/01.25633109.1.jpg)
윤 전 총장의 전격 사퇴 직후 대권주자 지지율이 30% 안팎으로 튀어 오르면서 야권에선 윤 전 총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분위기다. 윤 전 총장은 야권뿐 아니라 여권의 지각판도 흔들 변수가 될 수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지지율 일부를 흡수하며 여권 내 대선 구도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