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20명 추가·9명은 국내 감염…누적 182명 고은빛 기자 입력2021.03.08 14:24 수정2021.03.08 14: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정세균 총리, LH 의혹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 설치 지시 정세균 국무총리는 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투기 의혹에 대해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를 설치할 것을 지시했다. 총리실,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로 꾸려진 정부합동조사단이 진상 조사를 ... 2 [속보] 정세균 "LH 공직자 투기 패가망신 시켜야…철저히 규명" 정세균 국무총리가 남구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을 만나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의 투기 의혹을 철저하게 수사할 것을 지시했다. 정 총리는 8일 정부서울청사 국무총리 집무실에서 "LH직원 공직자 투기는 국민 배신 행... 3 [속보] 정부 "여의도 '더현대서울' 방역 방안 논의"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