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LH 의혹 1차 조사대상 직원 2만3천명" 입력2021.03.08 17:01 수정2021.03.08 17: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광주·부천, 신도시 투기 조사…제주2공항 입지, 사전 유출 의혹 주요 지방자치단체가 소속 공직자의 땅 투기 여부를 조사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공무원·공기업 직원의 투기성 토지거래를 샅샅이 들여다본다는 방침이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의 신도시 땅 투기 의혹이 커... 2 꼬리 무는 LH 직원 투기 의혹에도…'내부 입단속' 지침 논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경기 광명·시흥지구 땅 투기 의혹이 겉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다.&nb... 3 "얼마나 돈 되면 LH가 땅투기 했겠냐"…매물 완전히 사라졌다 “LH 직원들이 경기 광명·시흥에 무더기 땅 투기를 했다는 뉴스가 나오자 매물이 싹 들어갔습니다. 다들 얼마나 많이 돈이 되면 저렇게 큰 규모로 땅 투기를 했겠냐면서요” (시흥 U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