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러시아 진출 中企 지원 입력2021.03.08 17:36 수정2021.03.09 00:3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테크노파크는 오는 19일까지 ‘러시아 기술교류단 지원 사업’에 참가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10개 안팎의 수출 업체를 선정해 유명 러시아 대학·연구기관과 원천기술 교류, 현지 기업과 수출 상담, 기술 연계 공동 연구개발, 시장 진출 컨설팅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러 백신, 국내 수탁생산…내달 초 본계약 맺는다 러시아의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 수탁생산(CMO) 본계약이 다음달 초 체결된다. 바이넥스와 이수앱지스 등은 이미 스푸트니크V 백신 생산을 위한 기술이전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8... 2 포천에 첫 복합산업단지 짓는다 경기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에 대형 복합산업단지가 들어선다. 경기 북부인 포천시에서 복합산단이 조성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 북부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기도와 포천시는 고모리... 3 옛 기차역, 관광명소로 탈바꿈 열차 운행 중단으로 폐역이 된 단성역 등 중앙선 철도 부지가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은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가철도공단, 충북 단양군, 경북 안동시, 강원 원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