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활기 찾은 캠퍼스 입력2021.03.08 17:45 수정2021.03.09 00:4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로나19 사태가 1년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대면 강의를 재개하는 대학이 늘고 있다. 8일 광주 조선대 학생들이 강의에 참석하기 위해 캠퍼스를 오가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천에 첫 복합산업단지 짓는다 경기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에 대형 복합산업단지가 들어선다. 경기 북부인 포천시에서 복합산단이 조성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 북부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기도와 포천시는 고모리... 2 옛 기차역, 관광명소로 탈바꿈 열차 운행 중단으로 폐역이 된 단성역 등 중앙선 철도 부지가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은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가철도공단, 충북 단양군, 경북 안동시, 강원 원주시 ... 3 광주·전남, 기초과학 연구시설 유치 나서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국가 기초과학의 중심이 될 대형 연구시설 유치에 본격 나섰다. 국내에 아직 없는 고(高)자기장 연구시설과 초강력 레이저센터 등을 구축해 미래 먹거리를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 8일 광주시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