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中企 맞춤형 생산기술' 지원 입력2021.03.08 17:49 수정2021.03.09 00:3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울산본부와 ‘중소기업 맞춤형 생산기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발표했다.조선·자동차 분야 중소·중견기업의 원천기술 및 상용화에 필요한 연구개발과 현장애로 기술 해결 등을 지원한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울산 뿌리기술지원센터에서 상시 지원 신청을 받고 상담도 진행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스코 아카데미에 청년 몰린다…AI·빅데이터 가르쳐 취업 돕고 창업 노하우 전수 포스코가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개설·운영 중인 ‘포유드림’ 교육 프로그램이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인기를 끌고 있다. 포스코는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rsqu... 2 경남·창원, STX조선해양 살리기 나섰다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지역 내 중형 조선사인 STX조선해양 살리기에 힘을 보탠다. 도와 창원시, STX조선해양 노사, 투자사인 유암코 및 KHI는 8일 경남도청에서 ‘STX조선해양 정상화를 위한 협약&rsq... 3 경남 "지역민 관심 높여 진해신항 예타 통과" 경상남도는 진해신항 1단계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지역민과의 협업을 강화한다. 해양수산부는 진해신항 건설이 대규모 장기 사업인 점을 고려해 전체 사업규모는 21선석으로 유지하되, 우선 1단계로 9선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