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文 대통령 "LH의혹, 검·경 유기적 협력 필요한 첫 사건" 이보배 객원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3.08 18:04 수정2021.03.08 18: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문 대통령 "LH의혹, 검·경 유기적 협력 필요한 첫 사건"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추미애 "일단 사업 일시중단하고 LH특별법 만들자" 추미애 전 법무장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의 투기 의혹과 관련해 투기가 의심되는 토지개발 사업을 일시 중단하고 '부동산 관련 범죄수익 환수와 내부자거래 가중처벌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할 것을 촉... 2 [속보] '3기 신도시 투기' 조사, 박근혜 정부 때로 '확대'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3 [속보] 정부 "LH 의혹 1차 조사대상 직원 2만3000명"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등의 3기 신도시 투기 의혹에 대해 정부가 3기 신도시 지구 지정 시점으로부터 5년 전인 2013년 12월 이후 거래를 검증하겠다고 8일 밝혔다. 신도시 지정 발표에 앞서 계획적으로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