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 부회장 경영활동 재개 청원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3.09 14:35 수정2021.03.09 14: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은퇴자협회 회원들이 9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경영활동 재개를 청원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H 개혁 주장하는 철거민협의회 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 이호승 공동대표 및 회원들이 9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개혁 및 해체를 요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1989년 분당신도시 개발 당시 창립된 이 단체는 토지수용법으로 추진되... 2 LH 투기 박근혜 정부 때까지 조사…野 "예상했던 물타기"[종합]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들이 3기 신도시 지역에 100억원대 토지를 사들였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정부가 조사 범위를 박근혜 정부 때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국민의힘은 8일 구두논평을 통해 ... 3 문 대통령 "기소·수사권 분리 가야할 방향…檢의견 수용 등 질서있게 실현해야" 문재인 대통령(얼굴)은 8일 “(기소권과 수사권의 분리는) 입법 영역이지만, 입법 과정에서 검찰 구성원들을 포함한 다양한 의견 수렴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당 중심으로 추진해온 중대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