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변창흠 "LH사장때 끝없이 투명·청렴 얘기…일부의 일탈"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변창흠 "LH사장때 끝없이 투명·청렴 얘기…일부의 일탈"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은 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신도시 땅 투기 의혹과 관련, "(LH 사장으로) 재직하는 기간 '공기업의 존립 이유는 투명성과 청렴'이라는 이야기를 끝도 없이 했다"고 밝혔다.

    변 장관은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LH 사장으로 2년간 재직하며 부패 방지를 위해 조치한 게 있나'라고 묻자 "노력을 많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제 뜻이 충분히 전달되지 못한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심 의원이 '투기에 둔감한 국토부 장관은 즉각 사퇴하라'고 요구하자, 변 장관은 "어떤 이유든 토지를 공적으로 개발하는 공공기관과 국토부 직원이 투기해서는 안 된다는 것에 대해 한 번도 다르게 얘기한 적이 없다"며 즉답을 피했다.

    변 장관은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이 '반칙과 특권을 철저히 도려내야 한다'고 지적하자 "평소 투기 억제를 위한 제도 개선과 실행에 노력해왔는데, 결과적으로 일부의 일탈이 나타났다.

    다시는 투기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속보] 변창흠 "직원 두둔 발언, 국민감정 충분히 이해 못한 탓"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광명 시흥 신도시 투기 의혹이 제기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을 두둔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을 빚은 데 대해 "국민 감정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말을 했다"면서 "제 불찰이다...

    2. 2

      [속보] 변창흠 "사장 시절, LH 청렴 위해 많은 노력…안타까워"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의 광명 시흥 신도시 투기 의혹과 관련해 "LH 사장 시절 청렴 부분 강화하기 위한 노력 많이 했다"면서 "이번 투기 의혹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변창흠 장관...

    3. 3

      '변창흠 경질론' 선 그은 文 "공급대책 더 속도감 있게 추진"

      문재인 대통령은 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투기 의혹과 관련해 "투기는 투기대로 조사하되 정부의 주택공급대책에 대한 신뢰가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언론브리핑에서 문 대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