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반도체·디스플레이 2050 탄소중립” 입력2021.03.09 17:42 수정2021.03.10 01:55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반도체·디스플레이 탄소중립 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출범식에는 강경성 산업부 실장(가운데)과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온실가스를 바이오 물질로 전환"…미생물 활용한 '인공광합성' 성공 KAIST는 조병관 생명과학과 교수(사진) 연구팀이 기후 변화 요인인 C1 가스(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메탄 등 탄소 1개로 된 가스)를 부가가치가 높은 바이오 화학물질로 전환하는 인공광합성 기술을 개발했다고 9일 발... 2 "2050 탄소중립 지지" 국내 금융기관 112곳 '기후금융' 선언 국내 금융기관 112곳이 9일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를 적극 공개하는 등 '기후금융'을 지지하겠다고 선언했다. 탄소중립은 탄소 배출량과 흡수량을 상계해 순배출량이 0이 되... 3 페덱스, 2040년까지 모든 배송 차량 전기차로 바꾼다 세계 최대 특송 운송 회사인 페덱스(FedEx) 가 2040년까지 글로벌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페덱스는 목표 달성을 위해 차량 전동화, 지속 가능 에너지, 탄소 격리 등 세 가지 주요 분야에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