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유플러스, 시각장애인용 전자도서 제작
LG유플러스가 시각장애인용 전자도서를 제작하는 ‘U+희망도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 전국 25만 시각장애인의 책 읽을 권리를 보장해준다는 취지다. LG유플러스 임직원이 자녀와 U+희망도서를 시험 제작해 보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