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유플러스, 시각장애인용 전자도서 제작 입력2021.03.09 17:47 수정2021.03.10 01:09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가 시각장애인용 전자도서를 제작하는 ‘U+희망도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 전국 25만 시각장애인의 책 읽을 권리를 보장해준다는 취지다. LG유플러스 임직원이 자녀와 U+희망도서를 시험 제작해 보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유플러스, 시각장애인 전용 '전자책' 만든다…무료 이용 LG유플러스가 시각장애인용 전자도서(e북)를 만드는 'U+희망도서' 활동을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 전국 25만명 시각장애인의 책 읽을 권리를 보장하고 비장애인과의 지식정보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움직... 2 “책이 없어서 못 읽는 시각장애인에게 희망을 전해요”... LG유플러스, 시각장애인 전용 전자도서 만든다 LG유플러스(www.uplus.co.kr)가 시각장애인용 전자도서(e북)를 만드는 'U+희망도서' 활동을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 전국 25만 시각장애인의 책 읽을 권리를 보장하고 비장애인과의 지식정보 문화 격차 해... 3 "광고 없이 유튜브 즐겨요"…LGU+, 프리미엄팩 내놔 LG유플러스가 광고 없이 유튜브 동영상을 볼 수 있는 프리미엄 요금제를 출시했다. LG유플러스는 유튜브 구독 서비스 ‘유튜브 프리미엄’과 LG유플러스의 5G 무제한 통신 서비스를 묶은 상품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