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행사에 공유 사무실 지원 입력2021.03.09 17:41 수정2021.03.10 00:3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와 부산관광협회는 부산진구와 영도구, 북구, 수영구에 마련된 공유 사무 공간을 사용할 여행사 80곳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입주 업체는 사무실을 6개월 동안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입주 업체에 디지털 전환·역량 강화 교육, 컨설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궁 빠진 대구은행 '캄보디아 사기' 대구은행(사진)이 캄보디아 부동산 매입 사고(본지 2월 26일자 A28면 참조)가 발생한 지 10개월이 지나도록 뚜렷한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면서 그룹 경영 전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9일 대구은행은 ... 2 "부산 엘시티 특혜분양 명단 있었다…국회의원·장관·검사장 등 100여명" 부산 해운대 초고층 주상복합건물인 엘시티(LCT·사진) 분양 때 특혜 분양을 위한 별도 명단이 있었다는 진정서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 관계 확인에 들어갔다. 부산경찰청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엘시티 관련 ... 3 [포토] '집단감염' 부산공동어시장, 경매 중단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해 경매가 중단됐다. 9일까지 관련 확진자는 총 13명이다. 부산공동어시장 관계자가 텅 빈 어시장을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