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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시 탑정호 복합문화관광단지 조성…2천837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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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시 탑정호 복합문화관광단지 조성…2천837억원 투자
    국내 최장 출렁다리 개장을 앞둔 충남 논산시 탑정호 주변에 복합·체류형 관광단지가 조성된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9일 브리핑을 통해 "탑정호를 기반으로 산노리자연문화예술촌, 탑정호 순환 체계 구축, 물빛정원 조성, 복합 휴양관광단지 조성 등 7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개장을 앞둔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딸기향 농촌테마공원, 수변산책로, 힐링생태사업관 등 5개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을 완료하고 최근 탑정호 웰니스 파크가 지방재정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사업 추진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논산시 탑정호 복합문화관광단지 조성…2천837억원 투자
    이들 사업에는 모두 2천837억원이 투입된다.

    황 시장은 "진행 중인 탑정호 수변개발사업 등과 연계해 친환경 관광벨트를 구축하고 사람 중심·자연친화적 관광개발로 지역사회와 자연경관간 조화를 이뤄 새로운 관광거점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탑정호를 기반으로 한 복합·체류형 관광단지 조성이 가시화돼 조만간 전 연령대가 공감하고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관광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논산시 가야곡면과 부적면을 잇는 탑정호 출렁다리는 폭 2.2m, 길이 570m 규모의 현수보도교로, 이달 말 개장을 준비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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