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U턴 기업 4곳 유치 '전국 1위' 입력2021.03.10 17:11 수정2021.03.11 02:51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시는 지난해 국내 복귀를 결정한 18개 기업 가운데 4개사를 유치해 전국 1위 실적을 기록했다. 시가 유치한 기업들은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중국(2곳), 미국(1곳), 필리핀(1곳)에서 복귀해 인천경제자유구역과 남동공단 등에 입주한다. 복귀 기업에는 중기 경영안정자금과 기계설비·공장 확보 자금 등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동아ST 바이오의약연구소, 송도에 준공...연구인력 입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동아ST 바이오의약연구소가 송도국제도시에 완공되면서 연구 인력 입주가 시작됐다고 10일 밝혔다. 동아ST 바이오의약연구소는 헬스케어 전문 그룹인 동아쏘시오의 바이오 의약품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계... 2 전남 '섬트롤 타워' 유치 나섰다 전라남도가 한국섬진흥원 유치에 본격 나섰다. 2015년부터 섬 관광자원화에 뛰어들어 섬 관련 연구기관을 집적한 만큼 국내 섬 개발의 사령탑(컨트롤타워)을 맡을 섬진흥원을 유치하기에 전남이 최적지라는 판단에서다. 10... 3 드론 띄우고 클라우드 구축…천안, 스마트도시 전환 시동 충남 천안시는 기존 행정 시스템을 정보통신기술(ICT)로 융합한 디지털 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2024년까지 ‘천안형 디지털 뉴딜정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발표했다.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고 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