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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카카오·행정안전부, '국민비서' 함께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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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카카오가 행정안전부와 ‘국민비서 서비스 개발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0일 발표했다. 국민비서 서비스는 한국판 디지털 뉴딜과 디지털 정부 혁신의 중점 과제다. 국민이 필요한 행정 정보를 네이버, 카카오 등 민간 앱으로 받아보는 서비스다. 간편 납부 기능까지 제공한다.

    행안부는 이달 말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안내,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 갱신 알림, 경찰청 교통 과태료 납부 안내 등 교통, 교육, 건강 등 3개 분야 7종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를 시작한다. 연말에는 30종의 알림 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이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각각 행안부와 MOU를 맺고 서비스 제공 업체로 선정됐다. 정부24 로그인 후 국민비서 페이지에서 네이버나 카카오로 알림받을 서비스 종류를 고른 뒤 행정 정보를 선택한 앱으로 받을 수 있다. 전해철 행안부 장관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국민비서 서비스가 정부와 기업의 협력으로 국민 삶의 질을 바꾸는 혁신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네이버는 정부와 협업을 이어가며 알림 종류를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구민기 기자 koo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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