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회계사회, 코로나 의료진에 1억 입력2021.03.10 17:35 수정2021.03.10 23:4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공인회계사회는 10일 코로나19 예방과 치료에 투입된 수도권 지역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1억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인천적십자병원 등 의료진의 물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식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오른쪽)과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왼쪽)이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로나 의료진 임금 밀렸는데…이낙연 "사기진작책 필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5일 "간호사를 비롯해 현장 의료인력의 처우개선과 사기진작, 인력보충책을 마련해달라"며 "추경(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도 배려가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추경 심사 과정에서 현장 의료인력... 2 정부, 코로나 의료진 '임금체불 논란'에 "신속지급 하겠다"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파견 의료진에 185억원가량의 임금을 체불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어제 국무회의에서 예비비가 추가 편성됐다. 오늘 지자체별로 1차 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태호 ... 3 코로나 의료진 '185억 임금체불' 논란에 입장 내놓은 정부 정부가 24일 코로나 의료진 185억원 임금체불 논란과 관련 체불된 임금을 신속히 지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윤태호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