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인결제로 밀키트 구입” 입력2021.03.10 17:24 수정2021.03.11 02:29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로나19 장기화로 간편하게 집밥을 차릴 수 있는 ‘밀키트(반조리 식재료)’가 인기다. 10일 오프라인 밀키트 전문점 ‘식사준비’ 경기 평촌점 매장에서 방문객이 무인결제기를 통해 밀키트를 주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집밥' 수요에 노 젓는 SSG닷컴…밀키트 전문관 열었다 SSG닷컴은 한식부터 동남아식까지 밀키트 상품 200여 종을 한데 모은 전문관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밀키트는 손질된 식재료와 양념을 넣어 조리법만 따라 하면 간단하게 음식을 완성할 수 있는 가정 간편식(HMR)... 2 '밀키트' 덕분에…요리하는 40대 남성 늘었다 반조리 식재료인 '밀키트'가 요리 문턱을 낮추자 요리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다. 밀키트는 조리에 필요한 고기, 야채, 양념 등을 손질하고 다듬어 판매하는 제품으로 조리 시간을 크게 단축시킨다. 이런 이... 3 "지금이 타이밍" 박진영 원망했는데…결국 나홀로 웃었다 [연계소문] JYP엔터테인먼트가 올 3분기 주요 엔터 4사 중 유일하게 승자의 미소를 지었다. 하이브,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모두 영업이익이 꺾인 가운데 홀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활기차게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