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년 새 국내 주식 투자 인구는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주식시장이 ‘V자’ 반등에 성공한 덕분입니다. 하지만 연초까지 불을 뿜던 주식시장이 두 달째 횡보하면서 투자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우량주를 사서 기다리기만 하면 돈을 벌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개인투자자가 수익을 내기 힘들어졌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이 주식 무크를 발간한 이유입니다. 《똑똑한 주식투자》에는 새내기 투자자의 투자 유형 점검을 위한 ‘주식 MBTI’, 국내 자본시장에서 손꼽히는 고수들의 종목 발굴 비법, 주목해야 할 혁신 테마와 유망 종목 등을 담았습니다.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한경무크 똑똑한 주식투자’를 치면 예약주문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2만원이며 온라인을 통해 주문하면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02)360-4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