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블링컨 美국무장관, 17일 방한…1박 2일 일정 김정호 객원기자 입력2021.03.10 21:08 수정2021.03.10 21: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의용 외교부 장관, 블링컨 국무부 장관과 만남 가질 예정 안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이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방한한다.10일 외교부는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17일 블링컨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지고 한미관계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韓·美 방위비 올해 13.9% 인상 '역대 최고' 올해 우리 정부가 부담해야 할 한·미 방위비분담금(주한미군 주둔비용)이 작년 대비 13.9% 증가한 1조1833억원으로 결정됐다. 총액과 인상률 모두 역대 최고치다. 2019년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한 ... 2 한미방위비 협상 타결…올해 분담금 13.9% 오른 1조1833억 [종합] 1년 반 넘게 표류하던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됐다. 6년 다년 계약이며 올해 분담금은 지난해 보다 13.9% 인상된 1조1833억원이다. 또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인상률은 전년도 국방예산 ... 3 中, 코로나 '백신 여권' 도입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여권’을 내놨다. 백신 여권이란 백신을 맞은 사람에게 각국 정부가 상호 인증하는 문서를 발급해주고 이들에 한해 여행 등을 허용하는 제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