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세균 "차명거래 등 특수본 통해 철저히 수사해 처벌" 김수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3.11 14:37 수정2021.03.11 14: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정세균 "차명거래 등 특수본 통해 철저히 수사해 처벌"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H 사태' 총 20명 적발…"부동산 투기와의 전쟁 선포" [전문] 정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투기 의혹과 관련해 1차 합동조사에 나선 가운데 추가 7명의 포함, 총 20명이 투기 의심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정세균 국무총리( 사진 )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 2 [속보] 정 총리 "변창흠,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어…조치 심사숙고" [속보] 정 총리 "변창흠,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어…조치 심사숙고" 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 3 [속보] 정 총리 "다만 당초 계획한 주택 공급 차질없이 이행" [속보] 정 총리 "주택시장 안정 위해 당초 계획한 주택 공급 차질없이 이행" 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